1979풀빌라1 경주 단체 여행 내 생에 최고의 풀빌라 1979 내돈 내산 조리원 동기로 만나 올해 10주년을 맞이했어요. 아빠 없이 4 가족이 아이들만 데리고 떠나는 두 번째 여행!아빠 없이 가는 여행이라 걱정도 많았지만, 동기중 먼저 다녀온 지인이 추천해 줬다며 가보자고 해서 믿고 간 곳인데... 우와... 정말 세상에 이렇게 좋은 곳이 또 있을까요?? 여태 간 곳 중에서 제일 근사했던 곳이었어요. 수영장, 자쿠지, 바베큐장까지! 머무는 동안 계속 '여기 살고 싶다'는 말이 절로 나왔던 그곳,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해볼게요.보는 순간 살고 싶은 풀빌라 1979사진을 아무리 찍어도 직접 본 관경이 담겨 지질 않더라구요. 그래서 그런지 홈페이지에서 봤던 곳보다 훨씬 더 멋진 시설과 크기에 압도당한 거 같아요. 구조며 인테리어며 뭐 하나 나무랄 데가 없었어요. 완전 감동이었죠 ㅠㅠ.. 국내여행 2025. 4. 7. 더보기 ›› 이전 1 다음